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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12.11 장작 원장 [PART2] 'The JK 장작의 더 좋고 강한 무릎 만들기 프로젝트' - 무릎 퇴행성 관절염의 … 24.12.11 11:26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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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12월 11일 (수)
무릎전담팀 로봇인공관절수술교육센터장 장작 원장님이
오늘 라이브는 새로운 특집 [PART2] The JK, 장작의 더 좋고 강한 무릎 만들기 프로젝트 첫 번째 이야기
'무릎 퇴행성 관절염의 치료'를 주제로 SNU서울병원 유튜브 생방송을 진행하셨습니다!저번 시간에 이어 장작 원장님의 무릎 진료, 치료에 대해서
특히 퇴행성 관절염의 치료를 중심 바탕으로 한 진단 및 치료 내용으로 말씀드린다고 합니다.퇴행성 관절염 언급을 계속하는 이유는 결국에 사람의 무릎은 퇴행성 관절염 진단을 받고 그것에 대한 치료를 잘 받아서
궁극적으로는 인공관절을 하지 않고도 평생을 잘 지내는 것이 많은 분들과 무릎 의사 장작 원장님께서 원하는 내용이라고 말씀하셨습니다.‘무릎 퇴행성 관절염’ 진단을 받았다면 어떻게 해야 할까요?
동네 의원 가서 약먹고 X-Ray 촬영하고 무릎 주사 한 대 맞고, 운동좀 하고 지내면 될까요?
그렇게 지내면서 호전이 되면 그게 맞는 겁니다. 그러나 문제는 그 다음부터라고 설명하셨습니다.
퇴행성 관절염 진단에 있어서 가장 중요한 것은 증상인데요.
위와 같이 했음에도 불구하고 시간이 지나도 호전이 되지 않고 점점 나빠지고,
일상생활에 지장이 가기 시작한다면 그때부터가 중요한 치료 시기가 된다고 합니다.무릎 퇴행성 관절염의 지료는 ‘수술을 할 것이냐, 수술을 하지 않고 보존적 치료를 할 것이냐’로 나뉘고,
또 ‘수술을 하더라도 수술한 다음에 보존적 치료를 어떻게 할 것이냐‘
최종 종결 수술인 무릎 인공관절 수술 전까지 반복적인 치료를 하는 것입니다.
그러면서 인공관절 수술을 최대한 하지 않게 해드리거나
하게 되더라도 완벽하게 잘 시행하는 게 무릎 의사로서의 목표라고 말씀하셨습니다.많은 분들께서 O자 다리에 대해 많이 두려워 하시고 고민이 많으신데
O자 다리로 변형되었다 해서 무조건 퇴행성 관절염이 있고,
무조건 인공관절수술을 하는 것이 아닌 퇴행성 관절염의 위험 요소인 것이지
1차적인 수술의 이유가 될 수 없다고 설명하셨습니다.이번 유튜브 LIVE 시간에는
진료실에서 못다한 무릎 퇴행성 관절염 치료에 대한 의학적인 정보를 좀 더 심도 있게 다루고자
무릎 퇴행성관절염 진단 및 치료를 어떻게 하는지에 대해 장작 원장님과궁금한 점을 알아보는 시간이었습니다.
로봇인공관절교육센터장 장작 원장의 LIVE 방송은 유튜브 채널 SNU서울병원TV에서
다시 시청하실 수 있습니다!
장작 원장의
<[PART2] 'The JK 장작의 더 좋고 강한 무릎 만들기 프로젝트' - 무릎 퇴행성 관절염의 치료>
▼ 다시보기 ▼
https://www.youtube.com/watch?v=2p4id1nSAeU