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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염이 간경변으로 진행하게 되면 복수, 토혈 등 합병증이 생기게 되므로 간염 보균자는 반드시 1년에 한 번 정기 검진을 받아야 합니다.
바이러스 감염, 세균 감염, 약, 술, 화학약물, 자가면역질환 등의 많은 병이나 상황들이 간염을 일으킬 수 있는데, 일반적으로 간염이라고 말할 때는 대개 바이러스성 간염을 일컬을 때가 많습니다. 이런 특이한 간염바이러스는 새로운 바이러스가 생길 때마다 A, B, C, D, E, F, G의 명칭이 붙어 분류하고 있습니다.
바이러스성 간염 | 바이러스성 간염 A형, B형, C형, D형, E형 간염 |
알코올성 간염 | 술로 인해 생기는 간염 |
독성 간염 | 간에 해로운 약이나 독물로 인해 생기는 간염 |
자가면역성 간염 | 우리 몸 면역에 이상이 있어 생기는 간염 |
※ 그 외에도 간염의 원인이 많지만 우리나라에서 가장 많은 간염은 B형 간염 바이러스가 일으키는 B형 간염입니다.
급성 간염 | 간염의 이상 증상 및 간 기능 수치가 간염이 생긴 후 3~4개월 내에 회복 또는 완치되는 간염을 말합니다. A형, E형 간염 바이러스는 급성 간염만 일으키고 1~2개월 정도 내에 대부분 자연 치유되며, 만성 간염으로 진행하지 않습니다. E형 간염은 임산부가 감염되면 치사율이 높은 특징이 있지만 A형 간염은 그렇지 않습니다. |
만성 간염 | 간 기능 수치 및 간 조직 검사 소견상 간염이 6개월 이상 지속되는 상태를 말합니다. B형 C형 간염 바이러스는 급성 간염 후 회복되는데 3~4개월 정도 걸리며 만성 간염으로 진행할 수 있고, 간경변증과 간암으로도 발전할 수 있습니다. 우리나라의 경우 만성 간 질환의 약 60~75%가 B형 간염과 관련이 있으며, 15~20%는 C형 간염과 관계가 있습니다. |
무증상으로부터 전격성 간염까지 다양한 형태로 나타날 수 있는데, 전구 증상으로 미열, 권태감, 두통, 피로, 관절통, 근육통, 오심, 구토, 복부 불쾌감 등이 있으며, 1~2주 후면 황달이 생기게 됩니다. 황달이 나타나면서 다른 전신 증상은 오히려 덜해지는 경우가 많습니다.
간기능 검사
(혈액검사)
바이러스 표지자
검사
영상검사
(초음파, CT, MRI 등)
※만 40세 이상 또는 간경변증, B형, C형 간염바이러스 보유자의 경우 6개월마다 정기적인 검진이 필요합니다.
내과 클리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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