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사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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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02.21(토), SNU서울병원 ‘제 2회 스포츠 메디슨 라이브(SML) 컨퍼런스’ 개최 26.02.27 17:17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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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SNU서울병원입니다.
지난 2월 21일(토), SNU서울병원에서
‘제 2회 스포츠 메디슨 라이브(SML) 컨퍼런스’가 개최되었습니다.
‘스포츠 메디슨 라이브(Sports Medicine Live)’는
현장 중심의 실질적인 치료 가이드라인을 논의하기 위해 기획된 연합 컨퍼런스입니다.
SNU서울병원을 포함하여 스포츠의학 분야 12개 병원이 참여하고 있으며,이번 컨퍼런스에서는 스포츠 치료의 최종 목표인
‘일상과 스포츠로의 복귀’를 주제로 다양한 임상 경험을 공유했습니다.
이번 ‘제 2회 스포츠 메디슨 라이브(SML) 컨퍼런스’는
온·오프라인을 통해 약 70여 명의 의료진이 참여해
스포츠의학에 대한 높은 관심을 확인할 수 있었는데요.
이번 컨퍼런스는 운영진을 대표해 이상훈 대표원장님의 인사말씀으로 시작되었으며
선수 및 고강도 활동 환자의 치료 후 재활 방법과 복귀 시점 등
실전 케이스 중심의 발표가 심도 있게 이어졌습니다.
특히 서울점프정형외과 하정구 원장님, 서울국가대표재활의학과 윤정중 원장님,
스피크재활의학과 정태석 원장님, 솔병원 최승호 원장님이 세션별 좌장을 맡아
스포츠 의학 실전 케이스 중심의 심도 있는 토론을 이끌어 주셨습니다.
‘Session 1’에서는
SNU서울병원 족부전담팀 강태병 원장님의
‘수술해서 좋아진 발, 수술하지 않아도 좋아진 발’을 주제로
선수 및 고활동 환자 치료의 판단 기준을 실제 사례로 설명했으며,
무릎전담팀 한도환 원장님은
‘전방십자인대 손상, 전외측인대 재건술 꼭 필요한가’를 주제로성별·연령·스포츠 활동 수준 등을 고려한 맞춤 수술 판단 기준과
전외측인대 추가 재건의 필요성에 대해 제시했습니다.
또한 척추전담팀 김승국 원장님은
‘척추질환 치료후, 골프로의 복귀’를 주제로골퍼에서 발생하는 주요 척추질환을 급성·만성으로 구분해 설명하고,
손상 유형에 따른 복귀 시점과 보존적 · 수술적 치료 전략을 제시하며
큰 관심을 받았습니다.
외부 연자 발표도 이어졌는데요,
서울점프정형외과 하정구 원장님은
'운동선수에서 관절연골손상의 치료’를 주제로 발표,
천안국가대표정형외과 유중진 원장님은
'쌤 어깨가 안 올라가요 근데 거기 말고 여기
–상지부하한계를 넘어선 비명-' 을 주제로 발표하며실제 선수 사례를 바탕으로 관절연골손상 및 상지 부하 손상의 치료 전략을 소개하고
맞춤 치료와 안전한 복귀 전략의 중요성을 강조했습니다.
‘Session 2’에서는
SNU서울병원 서한솔, 손예한 물리치료사가 각각‘전방십자인대재건술 후 복귀 기준과 사례’를 주제로 발표하며
단순한 ‘시간’이 아닌 ‘기능적 회복’의 중요성을 짚고
재파열 위험을 낮추기 위한 실무적인 재활 치료 기준을 공유했습니다.
각 발표 이후에는 질의응답을 통해
활발한 토론과 의견 교류가 이어졌으며,이번 SML 컨퍼런스는 다양한 임상 사례를 중심으로
의료진 간 심도 있는 논의를 나누는 자리로 마무리되었습니다.
이상훈 대표원장님은
“SML 컨퍼런스는 일상과 스포츠로의 복귀라는 공통의 목표를 기준으로,
각 병원이 현장에서 축적한 임상 경험을 자유롭게 공유하는 데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도 회원 병원 간 교류를 통해 스포츠의학 현장에서 실제로 활용 가능한 논의가 지속되길 기대한다”고
말씀하셨습니다.앞으로도 SNU서울병원은 스포츠의학 분야에서
환자와 선수 모두의 안전한 복귀를 위한 임상 교류를 지속해 나가겠습니다.



















